U-17 신송훈 선방쇼…이 선수에게서 빛광연의 향기가 난다

박진형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11.06 1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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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신송훈의 활약에 힘입어 앙골라를 꺾고 10년 만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 주장 신송훈 골키퍼는 앙골라의 연이은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든든하게 골문을 지켰습니다. 키가 180cm인 신송훈은 지난 U-20 월드컵에서 선방쇼를 보인 이광연(강원FC)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광연 역시 184cm의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뛰어난 반사신경으로 팀의 준우승에 이바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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