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챔피언스리그 원정 뛴다…'퇴장 징계' 철회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11.06 08:04 수정 2019.11.06 08: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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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가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에게 내려졌던 퇴장 판정을 철회했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이틀 전 에버튼 원정경기에서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가해 퇴장 판정을 받았던 손흥민의 징계가 철회됐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의 고의성이 없었다는 토트넘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퇴장으로 인한 3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철회되면서 손흥민은 리그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충격에 휩싸였던 손흥민은 구단으로부터 심리치료를 받았으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고메스는 퇴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손흥민은 내일(7일)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 원정 명단에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