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전설' 메이웨더의 태극기 셔츠, 가격 보니 '깜짝'

SBS 뉴스

작성 2019.11.05 17: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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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 태극기 셔츠'입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태극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의 국기를 이어 붙인 디자인인데요.

특히 중앙에 가장 크게 그려진 태극기가 눈길을 끕니다.

사진 속 계단에는 조그만 태극기를 매단 가방이 놓여 있기도 한데요.

길 가다 만나면 누구나 다시 한번 쳐다볼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이 옷은 가격도 장난이 아닙니다.

평소 명품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진 메이웨더의 이번 태극기 셔츠도 루이비통의 제품으로 가격은 무려 우리 돈 990만 원에 달하는데요.

인기리에 팔려서 현재는 품절된 상태입니다.

일명 만국기 패션으로 불리는 이 셔츠는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이를 기획한 디렉터 버질 아블로는 통합과 다양성의 가치를 담기 위해 만국기를 활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의상과 가방 등에 사용된 국기는 그가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 팀원들의 나라 국기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센터 차지한 우리 태극기~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990만 원이라고?!! 나한테 9만 9천 원만 주면 똑같이 만들어 줄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 메이웨더 인스타그램·루이비통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