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WK리그 챔프전 진출…현대제철과 격돌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1.04 21:4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수원도시공사, WK리그 챔프전 진출…현대제철과 격돌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수원도시공사가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수원도시공사는 경북 경주 황성공원 3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마유 이케지리, 문미라의 연속골로 경주 한수원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2위 팀인 한수원을 따돌린 수원도시공사는 우승을 차지했던 2010년 이후 9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제철을 꺾고 우승했던 수원도시공사는 올해도 현대제철과 우승을 다툽니다.

7년 연속 통합 우승을 노리는 현대제철의 아성에 수원도시공사가 도전하는 모양새입니다.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오는 11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립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