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태클 퇴장' 손흥민, EPL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1.04 21: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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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클'로 퇴장당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출전 정지 징계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을 올리고, 오는 30일까지 3경기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오는 9일 셰필드와 12라운드부터 30일 본머스와 14라운드까지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다음 달이 돼야 리그 복귀가 가능합니다.

손흥민 오늘(4일) 새벽 에버튼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안드레 고메스에게 백태클을 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에버턴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장으로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건 두 번째입니다.

올해 5월 본머스와 경기에서 퇴장당해 당시에도 3경기 정지 징계를 받았고, 징계 기간이 이번 시즌까지 이어져 시즌 1, 2라운드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다만 이번 징계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만 적용돼 손흥민은 오는 목요일 새벽 열리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즈베즈다(세르비아)와 원정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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