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에버튼 경기에서 깊은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상대 선수의 부상에 눈물을 흘린 손흥민에게 양 팀 구성원들이 모두 위로를 전했습니다. 포체티노와 벤투도 손흥민의 태클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스포츠머그에서 손흥민에 대한 두 감독의 인터뷰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