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마 흡연 의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내사

곽상은 기자 2bwithu@sbs.co.kr

작성 2019.11.01 20:07 수정 2019.11.01 20: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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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의혹이 불거진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26살 원호(본명 이호석)에 대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원호의 대마 흡연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사는 수사의 전 단계로, 혐의점이 드러나면 바로 수사로 전환되며 신분도 피내사자에서 피의자로 바뀝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오늘(1일) 원호가 2013년 10월 서울 강남의 한 지인 집에서 함께 대마를 흡연한 의혹이 있어 경찰이 확인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아직 원호를 소환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원호는 '채무 논란'이 일면서 어제 팀을 탈퇴한 상태입니다.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대마 흡연 의혹까지 불거지자 "더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원호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