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장님' 된 리듬체조 손연재…은퇴 3년 만에 선 갈라쇼 모습은?

이 기사 어때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리듬체조 유망주 육성 전문가로 변신해 대중 앞에 다시 섰습니다. 손연재는 어제(3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9 리프(leap) 챌린지컵' 갈라쇼 무대에 올라 리듬체조 유망주와 팬들에게 모처럼 인사했습니다. 리프 챌린지컵은 손연재가 직접 기획·주최한 대회로 7개 나라에서 온 만 5세부터 15세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사장님’으로 변신한 손연재가 선보인 3년 만의 갈라쇼 무대, 스포츠머그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