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칠레 시위, 세계인 모두가 마주한 숙제"

SBS 뉴스

작성 2019.10.31 21:19 수정 2019.10.31 22: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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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한 칠레 상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고 뿌리 깊습니다.

교통비로 월급의 20%를 써야 하고 50대에도 대학 학자금을 갚아야 하며 상위 1%가 부의 33%를 가져가는 불균형이 누적됐던 건데요, 뒤늦게나마 칠레 정부가 시민들을 정말 이해하기 시작했다면 개혁안에는 함께 잘 살기 위한 깊은 고민이 담겨야 할 겁니다.

지금을 사는 세계인 모두가 마주한 숙제이기도 합니다.

오늘(31일)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