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초 수소버스 등장…도심 배치 매년 확대한다

SBS 뉴스

작성 2019.10.31 17: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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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경찰 최초 수소버스'입니다.

오늘(31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는 처음으로 도입된 경찰 수소버스가 등장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냉난방 장치 사용으로 도심 속 공회전이 불가피한 경찰버스는 매연 문제가 심각해서 친환경 버스로 교체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도입된 수소버스는 유해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가적으로 공기정화 효과도 있습니다.

또 소음과 진동이 적어서 탑승자의 피로도 줄어들 거라고 하는데요.
경찰 최초 수소버스이 수소버스는 앞으로 광화문 세종대로와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1대씩 상시 배치될 예정인데, 경찰청은 내년 저상형 수소버스 2대를 추가 구매하고 2021년부터 내구연한이 끝나는 차량을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오늘 시승식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는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광장에 수소버스가 놓임으로써 수소경제를 친근하게 느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수소버스 기특합니다! 미세먼지 다 잡아가 줬으면~" "환경을 생각한 변화네요. 저도 첫 자동차로 수소차 살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