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현대아산·관광공사 사장과 금강산 문제 협의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9.10.31 09: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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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금강산 시설 철거 요구 및 관광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관광사업자인 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대표를 만납니다.

통일부는 김 장관이 오늘(3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과 안영배 관광공사 사장을 면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북측이 실무회담 제안을 거절한 이후 대응 방안과 금강산관광 해법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현대아산과 관광공사는 금강산관광지구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기업에 속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대아산이 1억9천660만달러, 한국관광공사와 에머슨퍼시픽 등 기타 기업이 1억2천256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통일부는 금강산 관광 문제 등의 협의를 위해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며 대응 방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