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씨의 신곡이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면서 독보적인 음원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그제(28일) 공개된 태연 씨의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인 '불티'가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수록곡 역시 차트에 진입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팬들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며 역시 믿고 듣는 태연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브라질과 인도, 캄보디아 등 전 세계 21개 지역 1위에도 올랐는데요.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앨범 사상 최다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태연 씨는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다 표현이 되지 않는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최근 빌보드는 태연 씨의 새 앨범에 대해 소개하면서, 신곡 '불티'에 희망적인 감정이 잘 스며들어 있다고 호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