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정책, 이대로 괜찮을까?…한국 못 미더워하는 동남아 청년 마음 돌리는 법

이아리따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10.30 18: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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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싸고 가까운 여행지? 싸고 맛있는 음식? 주로 '싸다'는 이미지가 강한 이곳, 동남아.

그런데 아주 멋들어진 경제학적 수치를 내밀면서 동남아가 새로운 세계 핵인싸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2030년까지 매년 평균 6% 경제성장률이 예상되며, 인구수로도 중국 시장을 훌쩍 뛰어넘는 세계 최대 시장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과 한국 등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동남아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싶어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경제적 흐름에 맞추어 추진되고 있는 것이 바로 신남방정책이죠.

하지만 이 맥락에서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핵심 과제가 있습니다. 동남아 청년들이 한국 청년들보다 동남아-한국 관계를 못 미더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이런 연구가 나온 배경은 무엇일까요?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외교 이슈 '신남방정책'을 스브스뉴스가 이모조모 따져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이아리따 / CG 김태화 / 편집 박혜준 / 촬영 정훈 / 조연출 신수현 인턴 / 제작지원 외교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