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구속 후 세 번째 소환 조사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작성 2019.10.29 11:48 수정 2019.10.29 14: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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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된 이후 세 번째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오늘(29일) 오전 9시 40분쯤 구속 상태인 정경심 교수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주로 2차 전지 업체 WFM 주식 차명 매입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이 이를 알았는지 조사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조 전 장관 동생 조 모 씨에 대해서도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추가 혐의를 포함해 이번주 내에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번 주 소환이 예상됐지만 부인과 동생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 전 장관에 대한 조사가 이번 주를 넘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