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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철거 지시→온천지구서 활짝…'우리식' 말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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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열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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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과 이야기 나누는 조용원 당 조직지도 제1부부장 사이로 부인 리설주 여사와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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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간부들과 관광지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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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온천장을 시찰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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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를 대동하고 간부들과 관광지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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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이 관광지구를 내려다보며 간부들에게 지도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구성=박상문, 이혜심/사진=조선중앙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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