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영환 SBS 논설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정태근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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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꾼지 1년 만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국민 요구 무시할 수 없어"
"대입제도 공정하게 만들자는 게 국민 요구"
"'불공정 문제 해소'가 고민일 것"
"서열화로 인한 불공정 전반적으로 심각"
정태근 전 국회의원
"유은혜 장관, 많이 곤혹스러울 것"
"靑, 내각 무시한 일방적 행동"
"과거 권위주위적 정권으로 회귀 비판도"
"섣불리, 자주, 입시제도 고치는 건 좋지 않다는 평가"
김영환 SBS 논설위원
"'정시 비율 30%' 보다 높은 비율로 반영될 수도"
"공론화 끝나고 논의 없이 변경…큰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