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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 손흥민·이승우…두 선수의 열일곱 살 시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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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브라질에서 FIFA U-17 월드컵이 열립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슈퍼손’ 손흥민(27, 토트넘)을 U-17 월드컵이 배출한 스타로 소개했습니다.

손흥민은 10년 전인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U-17 월드컵에 등번호 17번을 달고 출전했다. 당시 한국은 8강까지 진출했고 손흥민은 8강까지 5경기를 모두 뛰며 우루과이, 알제리, 나이지리아전에서 각 1골씩 3골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승우 선수도 당시에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는데요, 두 선수의 U-17 월드컵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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