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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한일 공감대, 새 대화 물꼬로 이어지길"

1년 만에 이낙연 총리를 만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두 나라 관계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데에 공감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양국의 '정상'이 참석하는 국제 다자회의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 지난여름 오사카에서처럼 냉랭하고 짧은 인사로 만남이 끝나지 않도록 이번 기회가 새 대화의 물꼬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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