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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내일 부산서 개막…고진영 등 '별들의 전쟁'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에 이어 내일(24일)부터는 부산에서 여자골프 스타들이 나서는 LPGA 투어 대회가 막을 올립니다.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대회를 대신해, 올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국내 유일의 LPGA 대회로 내일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세계 1위 고진영을 비롯한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고, 최혜진 등 KLPGA 선수 30명도 참가해 LPGA 스타들과 총상금 23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을 놓고 컷 없이 나흘간 샷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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