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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황의조, 오프사이드로 3호골 무산…팀은 패배

'아쉽다' 황의조, 오프사이드로 3호골 무산…팀은 패배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10.21 21:16 수정 2019.10.21 21: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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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A매치를 마치고 돌아가자마자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멋지게 골망까지 흔들었는데 동료의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돼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황의조는 생테티엔과 득점 없이 맞서던 후반 10분 왼쪽 날개로 교체 투입됐습니다.

평양 원정의 피로도 잊은 채 들어가자마자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후반 24분 바람처럼 달려들며 골망까지 흔들었는데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침투 패스가 시작될 때 황의조는 오프사이드 위치가 아니었지만 공을 먼저 터치한 동료 브리앙이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황의조는 이후에도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는데 골키퍼에게 또 막혔고, 보르도는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내주고 1대 0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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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두 리버풀이 리그 17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전통의 라이벌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전반 래시포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40분 랄라나의 동점 골로 힘겹게 1대 1로 비겼습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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