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서 화재 1시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작성 2019.10.21 12:56 수정 2019.10.21 13: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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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큰불이 났지만, 1시간 만에 초기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50분 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짜리 공장이 불에 탔으며, 바로 옆 송풍기 공장에도 옮겨붙어 공장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70대를 투입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만인 낮 12시 50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 진압 중입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도 "완전히 진화한 뒤 공장 건물 내부 수색까지 마쳐야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