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우 기자 전형우 기자 Seoul dennoch@sbs.co.kr
전형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3452
조재현, '미투' 법정공방 마무리…"가족과도 왕래 끊겨"
[영상] '13km 역주행' 만취 운전자의 황당 진술
[단독] "너무 똑같이 베껴서"…완전범죄 꿈꾸다 덜미
돈 안 되는 사업 접더니 야구단을…정용진은 왜?
'법카'로 밥 먹었다고요?…들통나자 "이름 빼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