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 17년 연속 인신매매국 지정…'자금 지원 금지'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작성 2019.10.20 06: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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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중국, 이란, 러시아 등 10여 개 나라를 인신매매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 부족을 이유로 지원금지 대상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지난 2000년 제정된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법은 인신매매 피해 방지 노력이 부족한 국가에 대해 인도주의적 차원의 지원이나 통상 관련 자금 거래를 제외한 다른 대외 원조 자금 지원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을 17년 연속 인신매매국으로 지정했으며 최하위 등급인 3등급 국가로 분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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