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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한다는 건"…꿈의 무대 도전장 내민 '와일드 로즈'

"노래를 한다는 건"…꿈의 무대 도전장 내민 '와일드 로즈'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작성 2019.10.19 08:16 수정 2019.10.19 09: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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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소식을 김영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영화 '두 번 할까요']

현우와 선영은 이혼식까지 치르고 갈라선 전 부부입니다.

화려한 싱글 라이프에 대한 기대와 달리,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이런저런 일로 계속 얽혀듭니다.

급기야 현우의 친구 상철이 선영과 우연히 연결되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복잡하게 꼬입니다.

이혼 후에 다시 시작되는 연애와 사랑과 우정이 얽힌 삼각관계라는 익숙한 설정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 멜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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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로즈']

로즈는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에서 꽤 인기 있는 가수입니다.

[넌 제2의 돌리 파튼이 될 거야.]

어린 시절 실수로 얻은 전과 경력과 10대 때 낳은 두 아이들, 녹록지 않은 현실의 장벽을 넘어 꿈의 무대 미국 내슈빌에 도전장을 냅니다.

[노래를 한다는 건 자신을 표현하는 거예요.]

'비긴 어게인'과 '라라랜드'로 음악 영화 열풍을 일으켰던 수입사가 선보이는 또 한 편의 음악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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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미&헬무트 도이치 듀오 콘서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른 소프라노 황수미.

이번에는 세계 정상의 가곡 반주자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 하는 듀오 콘서트로 고국 팬들을 만납니다.

헬무트 도이치와 함께 녹음한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 음반 발매 기념 무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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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토록 보통의']

어린 시절부터 소망해온 우주 비행을 앞두고 있는 제이.

그러나 제이를 사랑하는 은기는 함께 하는 시간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남녀 2인극으로 평범한 연인들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그려낸 창작 뮤지컬입니다.

누적 조회 수 1억 회를 기록한 캐롯 작가의 인기 웹툰이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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