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 택배가 반송됩니다' 문자 속 링크, 함부로 누르면 안 되는 이유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10.18 17:07 수정 2019.10.18 17: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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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소듕한 택배가 반송됐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그 누구라도 설렐 이 문장 
‘고객님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온라인 쇼핑이 당연해진 지금
택배를 기다리는 건 삶의 일부이자 행복인데… 이미지 크게보기
이 ‘소듕한 택배’가
반송됐다는 문자가 온다면? 이미지 크게보기
놀란 마음에 바로 링크를 클릭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악성앱이 설치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지 크게보기
온라인 쇼핑 이용이 많아지면서
택배로 물건을 받을 일이 늘다보니 이미지 크게보기
이를 악용하여 개인정보를 노리는 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실제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신고 건수가
2018년도에만 16만 건이 넘었고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걱정 많은 온라인 쇼핑러들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꿀팁 드립니다!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 크게보기
① 
알 수 없는 URL이 문자나 이메일로 오면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

※ 택배 외에도 카드사 상담원, 경찰, 
금감원 직원 등을 사칭하며 문자를 보낸 
스미싱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미지 크게보기
② 
카드번호 등 개인의 금융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기

※ 문자로 휴대폰에 원격조정 앱 설치를 유도해
사진으로 찍어둔 신용카드를 정보를 빼낸 사례까지;; 이미지 크게보기
③ 
쇼핑사이트 가입할 때 광고/마케팅 등 
선택적 항목에 무심코 동의하지 않기 

개인정보 제공 시 동의서 내용을 
확인 안 하는 비율만  69.6%라고 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무분별한 개인정보 제공은 
스팸 광고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원치 않는 스팸 광고를 피하려면 반드시 비동의하고
이미 동의 했을 경우 해당 홈페이지의 
개인정보 관리 페이지에서 변경하면 됩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이 세 가지 주의사항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 모두 안전한 탕진 라이프를 즐겨봐요 - ★ 이미지 크게보기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높아지고 택배 받을 일이 많아지면서 이를 이용한 스미싱 문자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소 문제로 택배가 반송됐다는 문자를 보낸 뒤 URL 클릭을 유도해 악성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도록 만드는 형태입니다.

실제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신고 건수가 3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되는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을 위한 보안 수칙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기획 조제행/ 글·구성 권재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김지윤 인턴 /제작지원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