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치르듯 경기했다"…'깜깜이' 평양 남북전 뒷이야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주영민 SBS 스포츠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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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대표팀 '평양 원정' 비하인드

주영민 / SBS 스포츠부 기자
"北이 준 DVD, 사용 권리는 北이 갖고 있어"
"北 선수들, 함성 지르며 경기…굉장히 거칠었다"
"공 밖으로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광고판 치우지 않은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