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사고 낸 현직 해양경찰관 도로에 차량 버리고 도주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9.10.16 15:5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추돌사고 낸 현직 해양경찰관 도로에 차량 버리고 도주
현직 해양경찰관이 추돌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도로에 버리고 도주했다가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순경은 오늘(16일) 2일 새벽 0시 5분쯤 인천시 연수구 한 도로에서 BMW 승용차를 몰다가 인근에 주차된 1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승용차를 도로에 그대로 두고 도주했고, 사고 현장을 지나던 한 행인이 "승용차가 도로를 막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