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은총재
한은 "7월 전망경로 하회"…올해 성장률 2.2% 못 미칠 듯
한은 "두 차례 인하 효과 지켜보며 완화 정도 조정 여부 판단"
기준금리 인하에 이일형·임지원 금통위원 '동결' 소수의견
이주열 "靑 '경제 선방' 평가는 대외 리스크 감안한 것"
이주열 "'인하 효과 지켜보겠다' 표현, 추가 인하 차단은 아냐"
이주열 "금리 내렸지만 정책 대응 여력 아직 있다"
이주열 "비전통적 수단 연구 중…실행할 때는 아직 아냐"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