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완전체 셀카 공개 "우정 영원히"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완전체 셀카 공개 "우정 영원히"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시트콤 '프렌즈' 멤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15일(현지시간) SNS를 개설한 후 사진과 함께 "And now we're Instagram FRIENDS too. HI INSTAGRAM(이제 우리도 인스타그램 친구들이다. 안녕 인스타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첫 게시물은 시트콤 '프렌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커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매트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쉼머와 찍은 셀카였다.

'프렌즈'는 1994년부터 10년간 방송된 미국 NBC의 인기 시트콤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을 비롯한 배우 6인방은 이 작품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SBS funE 김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