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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이웃에게 '소변' 담은 물총 발사한 남성…황당한 이유

이소현 에디터 기자

작성 2019.10.15 18: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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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Pick] 이웃에게 소변 담은 물총 발사한 남성…황당한 이유
이웃을 스파이로 의심해 물총에 소변을 담아서 뿌린 남성이 징역형에 처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호주 야후 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걸프포트에 거주하는 71살 조엘 벤저민 씨가 저지른 황당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4월 중순, 벤저민 씨는 자신의 소변을 물총 안에 담고 한 이웃 여성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개와 산책하고 있던 여성을 발견하자마자 여러 차례 물총을 쏘며 '소변 테러'를 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벤저민 씨는 여성을 향해 "당신은 나를 감시하는 스파이"라며 소리 질렀습니다. 알고 보니 벤저민 씨는 이 여성이 정부의 지시에 따라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복수한 겁니다. 그는 경찰이 출동한 후에도 "언제라도 다시 이런 일을 할 것"이라며 끝까지 오해를 풀지 않았습니다.

이후 폭행 혐의로 기소된 벤저민 씨는 30일의 징역형과 1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호주 야후 뉴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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