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14일 오후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내가 당할 줄은" 유명 유튜버도…직거래 했는데 알고 보니
[단독] "알려지면 안 돼" 녹취에 담긴 목소리…사건 커지나
"엄마, 어떤 할아버지가 나를…" CCTV 본 엄마 '경악'
"운전을!" 한마디에 시작된 범죄…브레이크 밟고 내리더니
건물 들이받고 여친 대신 "내가 했다"…피해자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