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10시간 길막' 주차빌런 드디어…"속 시원해" 사이다 결말
여성 찾아 카페 들어가더니 돌변…흉기 난동에 2명 사상
바다 위 보트서 쓰레기 '탈탈'…무개념 10대들의 최후
"신형으로 교체" 서울 노리나…북한, 타격 순간 사진 공개
한국 사법부, 북한에 털렸다…1천기가 개인정보 그대로 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