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적으로 사의를 밝힌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던 중 법무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올여름 냉면 고명에 배 없어질 듯…사과도 간당간당"
열차 탔다가 뜻밖의 '기싸움'…창문 가림막 놓고 40분간
"비 안 왔으면 큰일 날 뻔"…아이들 미끄럼틀에 무슨 일
강아지 목 조르고선 '쌩'…"사과 없었다" 손님 반전 정체
한강공원 나들이객 노려 눈 번뜩인 10대들…"담뱃값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