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챔피언 호박'은 무려 319㎏…"대한민국 신기록"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9.10.14 11:20 수정 2019.10.14 14: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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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kg 챔피언 호박 (사진=연합뉴스/농촌진흥청 제공)국내 역대 출품 호박 가운데 가장 무거운 300㎏이 넘는 호박이 등장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대상 출품작으로 전남 영암 박종학 씨가 내놓은 대형 호박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호박은 둘레 370㎝에 무게가 319㎏에 이릅니다.

모양이 안정적이고 색이 균일하다는 평가를 받았습ㄴ다.

농진청은 "이 호박은 지금까지 대회에서 뽑힌 챔피언 가운데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습니다.
319kg 챔피언 호박 (사진=연합뉴스/농촌진흥청 제공)총 108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는 품종 특성·크기·무게·겉모양 등에 따라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 등 총 10점을 뽑았습니다.

금상은 충북 보은 류재면 씨의 박(둘레 106㎝·무게 24.3㎏), 광주 박진희 씨의 호박(둘레 290㎝·237㎏), 경남 사천 김희 씨의 동아(둘레 128㎝·무게 79.9㎏)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16일 전북 김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자산업진흥센터 국제종자박람회장에서 열립니다.

(사진=연합뉴스/농촌진흥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