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주택 화재…2명 연기 흡입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19.10.13 11: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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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1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2층 거주자가 전기히터를 켜놓고 잠든 사이 이불 등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