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해안가 강풍 주의…일요일 서울 아침 10도 안팎

SBS 뉴스

작성 2019.10.12 21:27 수정 2019.10.12 21:4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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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은 주말이라 나들이 떠나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내일(13일)까지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일본을 향하는 태풍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풍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100km에 육박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도 10도 가까이 떨어지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23도 선까지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23도, 대전은 22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 동해안 지역에는 비 예보가 있는데요, 강원 높은 산간 지역은 눈으로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