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발목 부상 기권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10.10 15: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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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장하나 선수가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발목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장하나는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번 홀까지 소화한 뒤 오른쪽 발목이 아파 경기를 계속할 수 없다고 경기위원회에 알렸습니다.

장하나는 9번 홀 티샷을 하고 나서 오른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고 절룩거리며 9번 홀을 겨우 마쳤습니다.

원래 오른 발목에 부상이 있었다는 장하나는 피로가 쌓이면서 부상이 도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역대 최고 우승상금 3억 7천500만 원을 받아 단숨에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섰던 장하나는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권으로 상금왕 경쟁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