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서울 26도' 낮 기온 ↑…제주·남해안 강풍

SBS 뉴스

작성 2019.10.10 18: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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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렸던 오늘(10일)과 달리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납니다.

아침에는 많이 쌀쌀하겠지만 한낮에는 볕을 받으면서 기온이 많이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한낮 기온은 26도로 오늘보다 6도 정도 기온이 높아지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하늘에는 낮은 구름이 잔뜩 깔려 있습니다.

일본을 향하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는 다가오는 주말쯤 일본 도쿄 부근을 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북쪽 고기압과 태풍 사이의 기압 차이가 커지면서 내일부터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는데요.

특히 제주와 남해안 그리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시속 최고 50km 안팎의 강풍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4도, 부산은 17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높아지면서 서울은 26도, 창원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