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美 '엘렌쇼'로 방송 데뷔…이수만 현장 지원사격

SBS 뉴스

작성 2019.10.10 14: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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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uperM(슈퍼엠)이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를 통해 방송 데뷔를 마쳤다.

SuperM은 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엘렌쇼'에 출연,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Jopping(쟈핑)' 무대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진행자인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는 "한국 팝스타들로 이뤄진 슈퍼그룹으로, 'K팝 어벤져스'로 불리고 있다"고 SuperM을 소개했다.

또 "오늘이 SuperM의 미국 첫 TV 데뷔지만, 이미 매우 성공한 분들이라는 걸 알고 있다. SuperM을 보기 위해 팬들이 밤새워 기다렸다"고 SuperM의 높은 인기를 전했다.

무대 이후 이어진 토크에서 SuperM은 재치 있는 멘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엘렌이 고릴라 및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엘렌 펀드'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날 SuperM은 'Jopping' 뿐만 아니라 수록곡 'I Can't Stand The Rain(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 무대도 펼쳤다. 이 무대는 '엘렌쇼'의 웹사이트인 'Ellen Tube(엘렌 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첫 방송 무대인 만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녹화 현장을 찾아 멤버들을 격려하고, 리허설부터 지켜보며 무대에 대해 섬세하게 조언했다는 후문이다.

SuperM은 오는 11월부터 미국 텍사스,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에서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We Are The Future Live(위 아 더 퓨처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funE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