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

이한석 기자 lucaside@sbs.co.kr

작성 2019.10.08 14: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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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조국 가족펀드 의혹 한국투자증권 추가 압수수색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이 근무했던 한국투자증권을 다시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프라이빗 뱅커 김 모 씨가 근무했던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씨의 업무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정 교수의 동양대 연구실 PC 반출과 방배동 자택 PC 하드디스크 교체 등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조만간 김씨를 다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