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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새'가 아니라 '사람'입니다…어디에나 있었던 군'인'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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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제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71주년 기념식이 열리기까지, 군인들은 수많은 재해 현장 및 긴급 사건 현장에 지원 투입되어 많은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쟁여놨다는 듯 동원되곤 하는 군인, 특히 사병은 헌법상의 여러 권리마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그런데도 일각에서는 군인들을 향한 조롱이 아무 문제의식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1주년 '국군의 날'이 오기까지, 젊음을 희생하고 헌신하며 평화로운 오늘을 지켜오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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