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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하다가 갈비 뼈 부러지면…누가 책임져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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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었을 때, 스브스뉴스 팀원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요?

돌연사의 80~90%를 차지하는 급성 심근경색은 발병 후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에 바로 응급처치를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잘못하다 갈비뼈가 부러지면 제가 책임져야 할까요?' 심폐소생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파헤쳐 보고,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브스뉴스가 알려드립니다.

기획 조제행/ 글·구성 구민경/ 그래픽 김태화/ 도움 박성민인턴 이다경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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