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명 vs 5만 명…'숫자 싸움' 된 서초동 촛불집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 센터 소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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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 명 vs 5만 명…누가 맞나?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집회에 많은 국민 모인 건 사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많은 인원 동원은 사실이지만 '거리정치' 우려"

원일희 SBS 논설위원
"검찰개혁에 많은 국민 목소리…무시할 수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