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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이번 주 공개 소환 전망…적용 예상 혐의 5개

조국 소환 가능성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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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분수령…조국 부부의 운명은?

김태현 변호사
"여당 내에서 검찰 수사에 대한 압박 나오는 것은 부적절"
"피의사실 공표, 너무 엄격히 적용하면 역효과 날 수도"

안상우 SBS 사회부 법조팀 기자
"대규모 집회로 검찰 압박 느끼진 않아…수사 축소도 없을 듯"
"정경심 교수 소환한다면 오전부터 할 것"
"기존 원칙은 부부 함께 조사…이번 건은 예외 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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