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 매치 상금 1억 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9.30 14: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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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적립된 상금 1억 원이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쓰입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7일 양양군청, 그리고 오늘(30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됐고, 두 단체에 각 5천만 원씩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전달식 행사에는 대회를 개최한 설해원 권기연 부회장과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어제 강원도 춘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모인 1천만 원의 기금은 피델리티자산운용이 박세리 희망재단에 기부했습니다.

박세리 희망재단은 이 돈을 소외 계층 꿈나무 육성 발전 기금으로 쓸 예정입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