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배드민턴 女 복식 김소영-공희용, 도쿄행 가능성 '활짝'

우리 선수들끼리 맞대결을 펼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8위 김소영-공희용 조가 세계 5위 이소희-신승찬 조를 꺾고 우승하며 도쿄 올림픽 전망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