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투수 정수민·이민호,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9.28 13: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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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정수민과 이민호가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재활에 들어갑니다.

정수민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지난 25일 서울에서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과 후방 뼛조각 제거술을 받았습니다.

정수민은 28일 퇴원해 재활팀(D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민호도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부분손상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민호는 모레(30일) 서울에서 최종 진료를 받고 내달 초에 수술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NC는 정수민과 이민호에게 평균 1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민호는 올해 1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25, 정수민은 7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16.39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