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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12살인데 키가 벌써 165cm…이동국 딸 재시의 '폭풍 성장' 근황

[스브스타] 12살인데 키가 벌써 165cm…이동국 딸 재시의 '폭풍 성장' 근황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이재시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 양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재시의 새로운 도전. 처음이라 좀 어색하지만, 멋져"라는 글과 함께 '#12살', '#165cm', '#슈퍼모델재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12살인데 키가 벌써 165cm…이동국 딸 재시의 '폭풍 성장' 근황
공개된 사진에는 재시 양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하는 재시는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2살인데 키가 벌써 165cm…이동국 딸 재시의 '폭풍 성장' 근황
재시 양의 '폭풍 성장' 근황에 누리꾼들은 "언제 이리 컸냐", "기럭지 무엇", "우월한 유전자", "너무 예쁘고 멋져요", "모델 포스 '팍팍'", "재시 화이팅"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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