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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만 명 먹는 위장약서 '발암물질'…식약처 왜 몰랐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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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약서 '발암 물질' 검출…복용 환자는 어떻게?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발암물질 NDMA, 2A 등급…동물엔 유해성 있어 간 독성·간암 우려"
"단기간 복용한 환자들은 걱정 안 해도 돼"
"라니티딘, 전문의약품이지만 일반의약품에도 해당…접근성 쉬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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