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컵 프로볼링 이영준 · 김푸른, 나란히 첫 우승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9.25 18:4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2019 김천컵 SBS 프로볼링 대회에서 남자부 이영준(삼호아마존)과 여자부 김푸른(JS트레이딩)이 나란히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영준은 경북 김천시 SMB 김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오규석(타이어뱅크)을 279대 202로 꺾고 프로 데뷔 5년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3프레임부터 9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는 등 총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여유 있게 승리했습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김푸른이 안현임(진승무역)을 257대 220으로 물리치고 프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남자부 브런스윅과 여자부 타이어뱅크가 우승했습니다.